가시광선

혹성

* Photo2013. 7. 20. 16:21

일년에 4cm 씩 지구로 부터 멀어져 가는 달. 언젠가 다른 별들 처럼 반짝 거리는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게 됐을때 사람들은 항상 달이 그랬던 것처럼 무감각하게 전구를 밝히겠지. 부럽다. 태양보다 훨씬 거대했던 달이 존재했던 밤은 얼마나 근사했을까.

5월

* Photo2013. 5. 11. 11:42

 

 

날씨가 좋다.

가만히 멈추어 있으면 약간 서늘하다. 볕의 양이 많아 눈이 부시다.

게다가 오늘은 토요일 이다.

잠깐동안 내 시간을 지나 보내고 있을때

농부는 젊은 두 아들들을 데리고 일을 하고 있었다.

Take me to the hospital

* Photo2013. 4. 16. 15:03

 

 

 

주차빌딩

* Photo2013. 4. 14. 21:16

 

눈온 아침

* Photo2013. 1. 15. 21:39

 

 

시원한 온도

* Photo2011. 9. 21. 11:34


겨울

* Photo2011. 1. 25. 11:52

미사리

* Photo2010. 10. 15. 07:42

오랜만에 문밖을 나왔다.


 
 

극락정사

* Photo2010. 5. 21. 18:11


 

감나무

* Photo2010. 5. 19. 17:03


우리집 뒤에 있는 감나무 한그루